제 블로그 배경음악에 있는 총맞은 것처럼 가사입니다.
총 맞은 것처럼
백지영 노래
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
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
그냥 웃었어 그냥
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
우리 왜 헤어져
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
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
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
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
심장이 멈춰도
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
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
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
구멍난 가슴이
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
이러기 싫은데
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
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 갔어
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
너의 뒤에서 소리쳤어
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
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
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
심장이 멈춰도
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
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
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
총 맞은 것처럼
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
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
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
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
그런 건 나는 몰라 몰라
가슴이 뻥뚫려 채울 수 없어서
죽을 만큼 아프기만 해
총 맞은 것처럼
총맞은 것처럼.hwp
0.02MB
'여행 여가, 취미 > 상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말 잘하는 50가지 방법 (0) | 2009.01.02 |
---|---|
nobody 가사 임다. 한글 가사를 영작까지 해 놓은 것. (0) | 2008.12.25 |
[스크랩] 생활서식[축의금 봉투쓰는법] (0) | 2008.11.22 |
이상을 갖는 것은 좋다. 하지만 현재를 무시하지 마라. (0) | 2008.07.19 |
어버이날, 스승의날, 성년의 날 유래와 의미(김임태) (0) | 2008.05.04 |